2026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현장등록 방법|60세 이상 채용·면접·준비물
서울시가 60세 이상 구직자와 시니어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을 개최합니다.
올해는 81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합니다. 사전신청은 9월 15일 마감됐지만, 신청하지 못한 사람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한 뒤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 날짜와 장소
행사는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행사명: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날짜: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 1층
주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
참여대상: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시니어
운영사무국: 02-2186-9997
서울시가 주최하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합니다. 서울고용노동청,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니어클럽협회와 서울AI재단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합니다.
사전신청 없이 현장등록하는 방법
온라인 사전신청 기간은 9월 15일까지였습니다. 사전신청자에게는 빠른 입장을 위한 모바일 QR코드가 발송되지만, QR코드가 없다고 해서 박람회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전신청을 하지 않은 방문자는 행사 당일 aT센터 제1전시장에 마련된 현장등록 창구에서 등록 절차를 거친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현장등록 시 방문자가 몰리면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채용 상담과 면접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려면 오후 늦게 가는 것보다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자리를 만날 수 있나
이번 박람회에는 실제 시니어 채용 수요가 확인된 81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지난해 참여한 73개 기업보다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채용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운송·물류
사무·행정
유통·판매
시설관리 및 기타 시니어 적합 직무
GS리테일, 타다, 청연을 비롯해 상상우리, 코레일테크, 데일리비어 등도 참여기업으로 소개됐습니다. 다만 모든 기업이 같은 근무 형태로 채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근직·시간제 등 근무 형태와 급여, 근무지역, 자격요건이 기업마다 다르므로 상담할 때 근로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원하는 기업이 있다면 모집 직무와 근무시간, 계약기간을 메모해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채용관에서는 현장 면접 진행
기업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직무와 근로조건을 직접 물어볼 수 있습니다. 기업에 따라 상담 후 현장 면접이나 입사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채용공고만 확인하는 행사가 아니라 구직자와 기업 담당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이므로, 취업을 희망한다면 이력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 면접을 계획한다면 다음 내용을 미리 정리해보세요.
이전 직장에서 담당했던 업무
보유 자격증과 교육 이수 내역
희망하는 근무시간과 근무지역
가능한 출근 시기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업무
장시간 근무나 이동 업무 가능 여부
경력 기간만 나열하기보다 실제로 맡았던 업무를 짧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내일설계관에서 받을 수 있는 취업 지원
어떤 기업이나 직무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내일설계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일설계관에서는 개인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기업을 추천하고 다음과 같은 취업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력서 작성 및 첨삭
자기소개서 상담
일대일 면접 컨설팅
적합한 직무와 기업 추천
박람회 이후 취업 연계
행사 당일 취업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구직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AI 체험과 시니어 지원정책 안내
AI 체험존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와 일상에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협력기관 부스에서는 시니어 일자리와 복지정책 등 관련 정보를 안내합니다. 현장등록이나 모바일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방문자를 돕기 위해 디지털 도우미와 시니어 소통센터도 운영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 사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방문을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현장에 있는 안내 인력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당일 준비물 체크리스트
필수 준비물이 별도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실제 채용 상담과 면접을 고려하면 다음 물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분증
최근 사진을 붙인 이력서 5장 이상
경력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
필기구와 작은 수첩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
서류를 보관할 파일
단정하고 활동하기 편한 복장
이력서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내일설계관에서 작성 방법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심 기업에 바로 지원하려면 출력한 이력서를 가져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양재 aT센터 대중교통 이용 방법
양재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과 가깝습니다. 4번 출구 방향으로 이동하면 지하 연결통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구직자와 참여기업 관계자 방문으로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습니다. 주차 대기시간과 비용을 고려하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합니다.
방문 전 확인할 사항
온라인 사전신청은 종료됐지만 현장등록은 가능합니다. 다만 참여기업과 세부 채용 직무는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과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관심 있는 기업의 모집 직무를 미리 정해두면 현장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현장 면접뿐 아니라 이력서 첨삭, 일대일 상담, AI 체험과 행사 이후 취업 연계까지 제공합니다. 60세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면 이력서를 준비해 방문해볼 만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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