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하안주공 1~12단지 재건축 현황|시공사 선정과 2033년 준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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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하안주공 1~12단지 재건축 현황|시공사 선정과 2033년 준공 계획
광명시 하안동의 하안주공 1~12단지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하안주공 재건축은 기존 약 2만4천 가구를 약 3만 가구 규모로 확대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안동 일대가 신도시급 대규모 주거단지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1. 하안주공 재건축 핵심 정보
대상 단지: 하안주공 1~12단지
기존 가구 수: 약 2만4천 가구
재건축 예상 규모: 약 3만 가구
예정 착공 시점: 2030년
목표 준공 시점: 2033년
2030년 착공과 2033년 준공은 광명시가 제시한 목표 일정이다. 실제 일정은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통합 재건축 대상 단지
광명시는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일부 단지를 하나의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었다.
1·2단지 통합
3·4단지 통합
6·7단지 통합
10·11단지 통합
나머지 단지는 개별 특별계획구역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따라서 12개 단지가 재건축 대상이지만, 정비구역은 일부 단지가 통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3. 시공사 선정 진행 상황
하안주공 가운데 3·4단지와 5단지가 먼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3·4단지에는 포스코이앤씨가 적극적인 수주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5단지는 첫 입찰이 유찰된 뒤 시공사 선정을 다시 진행했으며,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9단지는 DL이앤씨가 관심을 보이는 사업지로 전해졌다.
다만 입찰 참여 또는 관심 표명만으로 시공사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최종 시공사는 정해진 입찰 절차와 주민총회 의결을 거쳐 선정된다.
4. 최대 용적률 330%의 의미
하안주공 단지들의 기존 평균 용적률은 약 168%다. 광명시는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인센티브를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했다.
기준용적률: 220%
허용용적률: 최대 250%
공공기여 적용 상한용적률: 최대 280%
추가 인센티브 적용 시: 최대 330%
최대 330%는 모든 단지에 일괄 적용되는 수치가 아니다. 친환경·지능형 건축물, 장수명주택, 공공임대주택 등 필요한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단지별 정비계획에 따라 최종 용적률이 결정된다.
5. 매수 전에 확인할 사항
재건축 기대감만 보고 매수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단지별 정비사업 단계
조합 또는 신탁 방식 여부
예상 추가분담금
대지지분
시공사 선정 여부
이주 및 착공 예상 시기
대출과 세금 조건
특히 건설사의 관심 표명과 시공사 확정은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 공사비 협상 결과에 따라 조합원 분담금과 사업 일정도 달라질 수 있다.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은 12개 단지 약 2만4천 가구를 약 3만 가구 규모로 바꾸는 대형 사업이다. 일부 단지가 시공사 선정 단계에 들어가면서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지만, 단지별 추진 속도와 최종 시공사 선정 여부는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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