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아기 라민 야말을 목욕시킨 사진은 진짜일까? 2007년 만남의 비밀
메시가 아기 라민 야말을 목욕시킨 사진은 진짜일까? 2007년 만남의 비밀
[제목 아래에 대표 이미지 삽입]
이미지 설명: 메시와 라민 야말의 세대를 잇는 특별한 만남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 실제 촬영 사진이 아닌, 당시의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재구성한 이미지입니다.
리오넬 메시가 아기였던 라민 야말을 목욕시키는 사진을 본 적이 있나요?
세계적인 축구 스타 메시가 훗날 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스타가 될 아기를 작은 욕조에서 씻겨주는 모습이라 처음 보면 합성사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실제로 2007년에 촬영됐습니다.
다만 메시가 개인적인 친분으로 라민 야말을 돌보거나 목욕시킨 것은 아닙니다. 유니세프 자선 달력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우연히 함께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이 촬영된 시기는 2007년
사진이 촬영될 당시 리오넬 메시는 20세였습니다.
이미 FC 바르셀로나에서 주목받는 선수였지만,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축구 전설로 완전히 자리 잡기 전이었습니다.
라민 야말은 태어난 지 약 5개월 된 아기였습니다. 사진에는 긴 머리를 한 메시가 작은 파란색 플라스틱 욕조에 있는 야말을 조심스럽게 씻겨주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야말의 어머니 셰일라 에바나도 옆에서 함께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자선 달력을 위한 촬영이었다
이 사진은 스페인 스포츠신문 《SPORT》와 유니세프가 함께 진행한 자선 달력 프로젝트를 위해 촬영됐습니다.
당시 카탈루냐 지역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FC 바르셀로나 선수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야말의 가족은 추첨을 통해 촬영 대상자로 선정됐고, 함께 사진을 찍을 선수로 메시가 배정됐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사진작가 호안 몬포르트입니다. 완성된 사진은 2008년 유니세프 자선 달력의 1월 페이지에 실렸습니다.
달력 판매 수익의 일부는 어린이의 권리를 보호하는 유니세프 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습니다.
메시와 야말은 원래 알고 지낸 사이였을까?
메시와 야말은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니었습니다.
메시는 자선 달력 촬영에 참여한 FC 바르셀로나 선수였고, 라민 야말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가족의 아기였습니다.
당시 메시가 씻겨준 아기가 훗날 FC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가 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메시가 야말의 축구 재능을 미리 알아보고 만났다는 설명은 사실이 아닙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자선 달력 촬영을 통해 우연히 이뤄졌습니다.
사진은 왜 뒤늦게 유명해졌을까?
이 사진은 촬영 후 오랫동안 대중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2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기간에 라민 야말의 아버지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야말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사진 속 아기가 성장해 메시가 활약했던 FC 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가 됐다는 사실도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야말의 아버지는 사진과 함께 ‘두 전설의 시작’이라는 의미의 문구를 남겼습니다.
‘두 전설의 시작’으로 불리는 이유
메시는 FC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라민 야말은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선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메시가 야말의 미래를 알고 만난 것은 아니지만, 두 사람의 이후 모습을 알고 사진을 보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축구의 역사가 이어지는 장면처럼 느껴집니다.
이 때문에 축구 팬들은 “한 전설이 다음 세대의 전설을 축복하는 모습 같다”거나 “축구 역사상 가장 놀라운 우연 중 하나”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내용
사진은 합성이 아닌 실제 사진입니다.
사진은 2007년에 촬영됐습니다.
촬영 당시 메시는 20세였습니다.
라민 야말은 생후 약 5개월이었습니다.
유니세프 자선 달력을 위해 촬영한 사진입니다.
야말의 가족은 추첨을 통해 선정됐습니다.
메시와 야말은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가 아니었습니다.
사진은 2024년 다시 공개되면서 크게 화제가 됐습니다.
메시가 아기 라민 야말을 목욕시켰다는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친분으로 아기를 돌본 것이 아니라 2007년 유니세프 자선 달력 촬영 중 만들어진 장면입니다.
당시에는 평범한 자선 달력 사진이었지만 사진 속 아기가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하면서 약 17년 뒤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됐습니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모두 FC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스타가 됐고 결승에서 상대팀의 선수로 뛰었다는 사실이 이 사진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공식 자료
유니세프 공식 사진 이야기 바로가기
https://www.unicefusa.org/stories/messi-meets-lamine-yamal-story-behind-photo-everyones-talking-about
※ 이 글은 유니세프 공식 자료와 관련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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